one’s daily life/활 동2017. 7. 28. 21:51

 

아이들 4명과 함께 평화수업으로

소녀상과 세월호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었다.

그때 도서관에서 한참 매달 1회씩 세월호 추모회를 가졌었다.

세월호에 대한 자료와

소녀들에 대한 그림책과 자료를 알아본 이후에 작품을 만들고

자신의 생각을 적었다.

합동작품으로 그림을 조각으로 나눈 이후 각자 색칠을 하고

다시 조각을 붙여보고 완성을 했다. 완성을 한 이후에

자신의 생각을 짧게 적었다.

 

억울한 마음을 위로하고 싶습니다.

억울한 마음이 참 많이 들겠어요. 위로해주고 싶네요.

우리 모두 이런일을 잊으면 안됩니다.

억울함을 풀어주고 싶습니다.

 

 

 

 

Posted by 이름은의미없다